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 하늘이 너무 멋지다.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침 일찍.
밖에서 이상하게 빨간~ 빛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베란다 창문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이게 일출일까요 일몰일까요.. 이 장관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어제의 감정이 스르르 녹으면서.. 감사하다.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참 신기합니다. 어제는 텀블벅이 마무리가 되고 정리를 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명단을 쭈욱 내려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서운함이었습니다. 나는 많이 기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기대가 컸었던 것일까요? 아는 이름들이 나오지 않을 때마다..
왠지 모를 서운함이 밀려왔습니다. 잠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내가 본인에게 준게 있는데! 이럴 수가 있다고?
기버가 되자고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나눠주는 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