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딜레마에 빠져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인기있는 강사가 될줄 알았다.

강의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강의를 들은 사람들도 나에게 잘한다고 했다.

승승장구, 수많은 강의요청, 인기강사.. 앞으로 내게 올 수식어인줄 알았다.

그런데.. 의외로 다른 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블로그 대행.... 브랜드 블로그 대행을 몇건 진행하면서.

나는 제법 바빴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 있는 "강의" 라는 단어가. 나를 매우 힘들게 했다.

강의를 못하는 것이. 인생의 패배자라도 된것처럼.

멈춰버린 것처럼.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다.

강의를 해야해! 강의를 해야해!

강사를 해야해! 어쩌면 이 말이 나를 더욱 힘들게 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모집을 해본 무료강의. 2명 신청에. 아무도 오지 않았었다.

나는 그날 브랜드를 실패했다고 글을 적기도 했다. 그런데 난 일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브랜드 블로그를 포함해서 7개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중이였다. 그런데 왜 난 실패라는 단어를 ...